글씨의 두 번째 줄 부분도 사라진 후였다....[more]
그런데 이 석편 실물은 그사이 오세창이 풍운의 세월을 겪던 일본 망명 시절....[more]
역사와 신화가 박제화된 관광상품이 아니라는 점이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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